'유벤투스'와 맞붙는 팀 'K리그' 선발팀 유니폼 공개… 모델은 세징야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2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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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발팀 선수들이 유벤투스와 친선경기서 입을 유니폼과 모델로 나선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상대할 국내 K리그 선발팀의 유니폼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유벤투스와 친선경기)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 유니폼은 K리그1(1부리그)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는 K리그 공식 패치를 부착했다.

유니폼 모델로는 팬 투표에서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1위로 뽑힌 대구FC의 외국인 공격수 세징야가 나섰다.

세징야는 최근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은 빨간색 상의와 함께 검은색 하의, 빨간색 양말을 착용한다.

또 친선경기 매치볼은 올 시즌 K리그 공인구인 '아디다스 커넥스트19'로 결정됐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팀 K리그는 25일 소집해 팬사인회와 공식 기자회견, 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인 26일 입국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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