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 '미래기술 직업 체험아카데미'

윤설아 기자

발행일 2019-07-23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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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늘부터 중학생 100여명 대상
항공드론·로봇프로그래밍등 실습

인천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VR 등 미래 기술과 관련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시 교육청과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인천 미래 메이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이커'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를 여러가지 기술과 도구로 실현하는 사람을 뜻한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드론, 미디어 크리에이션, VR, 코딩 등의 기본원리를 배워 자신이 원하는 창작물을 만드는 기회를 가진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의 성장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드론을 직접 조작·촬영하고,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개념도 배울 예정이다.

미디어 창작, 해양생물 체험, 코딩, 로봇 프로그래밍 실습 등의 다양한 기회도 갖게 된다.

아카데미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인천 소재 중학교 재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다. 1일 4시간씩 4일간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김상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 미래메이커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의 청소년들이 4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첨단기술을 체험해 미래 직업 계획과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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