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튜브 가족회사 95억 원 청담빌딩 매입, 한 달 수입이 얼마길래?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3 13:18:1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보람.jpg
보람튜브.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23일 한 매체는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리로그' 등 컨텐츠를 제작하는 6살 보람 양의 가족회사인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9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장난감 유튜브 채널인 '보람튜브 토이리뷰'는 키즈 유튜버 보람 양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로, 미국 유튜브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이 채널의 구독자가 국내 개인 유튜버 중 1위라고 전했다. 

 

'보람튜브' 채널은 총 3개로,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보람튜브' 등 구독자를 합하면 총 1천750만명에 이른다. 또한 '보람튜브' 세 개의 채널 수익이 한 달에 42억 원 정도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보람튜브 토이리뷰' 예상 월간 수입은 10만 6천 달러(약 1억 2천만 원)에서 170만 달러(약 19억 원)으로 분석됐다. 

 

'보람튜브'의 또 다른 채널인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에상 월간 수입은 11만 9천 달러(약 1억2천만 원)에서 190만 달러(약 21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람튜브'의 예상 월간 수입 또한 1만 4천 달러(약 1천600만 원)에서 22만3천달러(약 2억 5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보람튜브' 세 개 채널을 모두 합하면 월간수입은 총 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