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 징역 1년 6개월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7-23 1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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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경인일보DB

배우 이태임의 남편 A씨(45)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

SBS funE는 23일 A씨가 지난 2014년 경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으나,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funE는 "지난해 3월 경 이태임은 A씨 구속을 전후해 심리적 부담을 느꼈고 이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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