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치진 개편, 1군 투수코치 임경완·불펜코치 홍민구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3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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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완 1군 투수코치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양상문 감독과 이윤원 단장의 동반 사퇴 뒤 코치진 물갈이에 나섰다.

롯데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1군 불펜코치였던 임경완 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퓨처스 투수코치였던 홍민구 코치가 1군 불펜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또 1군 작전/주루 코치에 윤재국 코치를, 내야수비와 외야수비에 각각 손용석, 이우민 코치를 임명했다.

1군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던 주형광, 김태룡, 최만호 코치는 각각 퓨처스 투수코치, 퓨처스 수비코치, 퓨처스 작전/주루 코치로 내려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이번 코치진 개편은 팀 분위기를 조속히 안정화해 하나 된 원팀(One Team)으로 후반기 발전하는 모습을 팬들에 보이고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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