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옹성우, 뜻밖의 스킨십…설렘 폭발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3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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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JTBC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처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옹성우와의 스킨십에 설레어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은 유수빈(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빈은 학교에 나오지 않겠다는 최준우의 말을 떠올리고는 수행평가를 핑계로 그를 찾아갔다.

수행평가지를 내밀며 "내일까지 다시 해라"라고 통보하는 유수빈에 최준우는 "내일부터 안 간다고 했는데"라고 대답했다.

유수빈은 "네 사정이다. 책임을 다하고 가야 하지 않나. 나도 책임감 있게 자전거를 돌려주러 왔다. 나 수행평가 여왕이다. 내가 널 받아줬으면 성의 표시하라"며 강조했다.

돌아서던 유수빈은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질 뻔 했고, 최준우가 유수빈의 손을 잡았다. 순간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유수빈은 당황했다.

최준우는 무덤덤한 얼굴로 마스카라가 번진 유수빈의 눈을 가리켰고, 유수빈은 당황하며 얼룩을 지운 뒤 황급히 편의점을 빠져나갔다.

집에 돌아온 유수빈은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최준우와 설렌 순간을 떠올렸다.

최준우도 "내일 진짜 안 가고 싶은데"라면서 자신에게 이름표를 달아준 유수빈을 떠올렸다. 그는 내일 입을 교복을 준비하고 미소 지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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