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이세창과 워낙 잘 맞아…10년 정도 산 것 같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3 23:30:2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72301001861000088351.jpg
이세창 정하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배우 이세창과 아내 정하나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세창이 출연했다.

이세창은 13살 연하의 아내 정하나와 지난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킨스쿠버를 하다 만난 두 사람은 취미가 같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 중인 아내 정하나의 연습실을 찾았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에서도 여자가 임신하면 아무래도 현역에서 멀어지는 게 있다. 제 결혼 소식과 동시에 팀에서 저를 대신할 새로운 친구들을 키웠다. 그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역으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결혼 초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2세도 본인이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하나는 또 "우린 신혼 같지 않고, 10년 정도 산 부부 같다. 워낙 잘 맞기 때문에 맞추기 위해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이세창과의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창 또한 "때로는 너무 신혼 같지 않아서 걱정될 때도 있다"며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내가 나이에 비해 워낙 철이 들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