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아내 원할 때까지 2세 기다릴 것", 정하나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24 0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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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정하나 부부. /MBC TV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배우 이세창이 2세를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세창과 그의 아내 정하나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 중인 아내 정하나를 공개했고,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를 통해 만났다고 소개했다. 

 

이세창은 "취미가 같아 가까워졌고 한 번의 결혼생활 실패에도 정하나가 잘 이해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나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 각오했다더라"라며 "고맙게도 많이 이해하고 이겨내줬다"고 감사함을 말했다.

 

정하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결혼하면 임신을 빼놓을 수 없는데 그러면 배역에서 물러나야 한다"라며 "저만해도 예전에 있던 팀에서 제 결혼 소식과 동시에 저를 대신할 새 친구들을 키웠다. 그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래도 아직 현역으로 뛰고 싶다"고 욕심을 보였다. 

 

이세창은 2세 계획에 "아내가 원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말했고, 정하나는 "주변에서 유전자가 아깝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아무래도 2세가 생기면 포기해야 되는 일이 많이 생기지 않나. 아직까지는 우리 두 사람만을 위해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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