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에 K뷰티 효도…고부갈등 해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7-24 0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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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을 풀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어머니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급히 한국으로 날아왔던 시어머니는 육아방식을 두고 함소원과 갈등을 빚은 상태였다.

진화는 어쩔 줄 몰라 하는 함소원에게 "당신은 왜 안되는지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 누구라도 화나지 않겠나"고 나무랐다.

그러면서도 진화는 "걱정마라. 근처에 계실 것"이라고 함소원을 안심시켰다. 걱정이 된 함소원은 잠옷 차림으로 시어머니를 찾으러 갔고, 근처에서 산책 중인 시모를 발견했다.

시어머니는 사과하는 함소원에게 "그냥 산책하러 나왔다. 나한테 주소도 있고, 전화 번호도 다 있고, '함소원 씨~' 하면 다 안다"라며 말했다.

함소원은 딸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시어머니와 데이트에 나섰다. 시어머니는 클리닉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헤어숍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사실 내가 너희 혼내러 왔는데, 나한테 이렇게 돈 쓰니까 혼을 못 내겠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돈 때문에 싸운 방송보고 걱정하셨냐"고 물었고, 시모는 "아니면 내가 왜 급하게 왔겠니"라며 "곧 둘째도 낳아야 하는데 왜 그렇게 싸우나 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상담했고, 시모는 "싸우더라도 서로 잘못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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