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모바일 회원카드 시스템 도입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7-28 1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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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시설복지본부장·류성택)는 이용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8월 중으로 '모바일 회원카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RFID 방식의 회원카드는 탈의실 옷장번호 발권과 회원정보 등 확인을 위하여 시설 이용 시 반드시 소지해야 했고 분실 시 2천원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등 그간 회원들의 불편이 계속되어왔다.

모바일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앞으로 별도의 회원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으며, 재발급 시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회원카드는 오는 31일까지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8월 중으로 시설별 안내데스크를 통해 발급될 예정이다.

도시공사 측은 "'모바일 회원카드 발급'을 통해 회원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경영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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