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기 육상대회 新나게 달린 이재성(경기덕계고)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7-2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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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100m 10초45 대회신 세워
인천, 여자 초·중·고 100m 싹쓸이

경인지역 학생 육상 선수들이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다.

먼저 이재성(경기덕계고)은 대회 2일차인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 출전해 10초45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는 이시몬(경기체고, 10초69)이 차지했다.

여자경기에선 초·중·고등 종별 100m종목별 결승을 모두 휩쓸었다.

여자초등부에선 여자 100m결승에 출전한 오소희(인천도화초)가 12초88의 기록으로 황세정(경기광명광덕초, 13초03)과 배윤진(인천일신초, 13초13)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중등부에선 같은 종목 결승에 오른 김수연(인천인화여중, 12초48)이 신가영(경북 상주여중, 12초55)을 0.07초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고등부 역시 여자 100m결승에서 12초27의 기록을 올린 김지원(인천인일여고)이 김하은(경기용인고, 12초36)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800m도 경인지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남자 초등 800m 결승에 오른 전지성(인천일신초)이 2분13초82의 기록으로 같은 학교 오준석(2분15초83)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같은 종목 중등부 경기에선 정우진(경기전곡중, 1분59초45)이 2위인 이상윤(강원체고, 2분04초04)을 큰 차이로 제치고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특히 높이뛰기 초등부 경기는 모두 경인 학생 선수들이 석권했다.

남자 초등부에선 권용환(인천일신초)이 1m60으로, 여자 초등부에선 박하은(인천 부평남초)이 1m40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땄다.

이어 멀리뛰기에 남자 초등부 결승에 출전한 김도현(경기신하초)이 5m13의 기록으로, 남자 중등부 결승에 오른 채원준(경기문산수억중)이 3차 시기 6m41 도전에 성공하며 각각 우승했다. 여자 고등부 멀리뛰기 결승에선 김소은(경기가평고)이 2차 시기 5m47에 도전해 성공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밖에 포환던지기 남자중등부 결승에선 강민규(경기시흥중)가 17m32의 기록으로, 500mW 남자고등부 결승에선 송민기(인천체고)가 22분24초60의 기록으로 각각 우승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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