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SK, 3-0으로 롯데에 승리 '산체스 14승'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28 2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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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선발 투수 산체스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선수들을 상대로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프로야구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 와이번스가 후반기 첫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

SK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SK 외국인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는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고 산발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4승(2패)째를 수확했다.

양상문 전 감독의 사퇴 후 공필성 감독 대행 체제로 후반기를 시작한 롯데는 안방에서 SK에 3경기를 모두 내주고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SK는 3회 집중타로 롯데 선발 장시환을 무너뜨렸다. 2사 후 노수광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장시환의 폭투 때 2루에 갔다. 이어 한동민의 중전 적시타 때 선제 득점을 올렸다.

최정의 중전 안타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이재원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전날 4안타, 이날 5안타 빈타에 그친 롯데는 18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2연속 영패를 당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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