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3일 개강하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6시에 중국어와 일본어 학습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두천외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멘토 역할을 하며 중국과 일본의 문화 및 기초회화를 알려준다.
꿈나무정보 도서관은 참가자들이 언니, 오빠들과 오니기리, 월병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한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부모 관심을 당부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꿈나무정보도서관(860-3296).
9월 3일 개강하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6시에 중국어와 일본어 학습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두천외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멘토 역할을 하며 중국과 일본의 문화 및 기초회화를 알려준다.
꿈나무정보 도서관은 참가자들이 언니, 오빠들과 오니기리, 월병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한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부모 관심을 당부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꿈나무정보도서관(860-3296).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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