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빅피쳐-마을로 왔소(what so), 같이 노소(老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르신 빅피쳐'는 2019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지역 문화 플랫폼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이 주체가 돼 마을을 촬영하고 과거의 사진에 마을의 기억을 되찾아 1·3세대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마을 사진 촬영, 영상 촬영교육, 내 사진첩 속 오래된 사진 꺼내기, 작품 전시 및 책자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대상은 안양에 거주한 지 20년 이상된 만 60세 이상 안양시민과 손녀 또는 손자로, 손녀·손자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6일까지, 안양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665번길 74-30)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
'어르신 빅피쳐'는 2019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지역 문화 플랫폼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이 주체가 돼 마을을 촬영하고 과거의 사진에 마을의 기억을 되찾아 1·3세대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마을 사진 촬영, 영상 촬영교육, 내 사진첩 속 오래된 사진 꺼내기, 작품 전시 및 책자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대상은 안양에 거주한 지 20년 이상된 만 60세 이상 안양시민과 손녀 또는 손자로, 손녀·손자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6일까지, 안양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665번길 74-30)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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