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계획도로 개설구간 향교~여주소방서 임시개통

114억 투입 4차로, 5일부터 통행

양동민 기자

발행일 2019-08-02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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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여주역을 연결하는 여주도시계획도로(대로2류3호, 향교~여주소방서) 개설공사 구간에 대해 오는 5일부터 임시개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14억원이 투입된 여주향교에서 여주소방서 간 도시계획도로는 이미 완료한 여주역세권 주진입로와 지방도 333호선 여주소방서 앞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

길이 480m, 폭 30m의 4차로 개설공사로 추진한 사업으로, 2018년 3월 착공 이후 1년5개월여간의 공정을 마무리해 임시개통한다.

도로개설 공사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신주를 지중화했고, 여주향교 앞 소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또 보행자 보도 겸용 자전거도로를 확보해 단절된 여주역과 시내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2016년 개통된 여주~성남 복선전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역세권 개발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우회 통행로 확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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