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오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일인일저(一人一著) 나만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시민 강사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작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일인일저 책 쓰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교 8개교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창의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책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권의 책을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도서관 소식을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책 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시민 강사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책쓰기로 여는 나의 꿈', '책쓰기로 핵인싸? 책인싸!'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작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일인일저 책 쓰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교 8개교에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창의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책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권의 책을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도서관 소식을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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