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상가 건물서 불… 6억3천만원 재산피해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8-01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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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2시 1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부동산중개업소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오전 2시 1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부동산중개업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의 1층짜리 상가 건물에 있는 부동산중개업소 내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부동산 주방 등 40㎡와 인근 편의점 내부 60㎡가 소실됐고, 냉장고 등 집기류와 편의점 판매상품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6억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최초 신고자 편의점 직원 최모(64·여)씨는 "행사용 상품을 포장하다가 편의점 안에 연기가 차 밖으로 나와보니 편의점 인근 부동산 환풍기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력 33명을 동원해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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