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덮밥 맛집 /KBS2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
'2TV 생생정보'에서소개된 대창 덮밥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직화 대창덮밥 맛집이 소개됐다.
대창 덮밥 맛집의 사장님은 "일주일에 대창만 160kg, 200kg 정도 쓴다"며 "한달에 1톤 정도 쓴다. 생 한우 대창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창을 연육할 때 파인애플을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화로 대창을 구워 '불맛'을 입혔다.
사장님은 "대창을 직화로 굽는데 불 맛이 많이 나서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양념을 자주 바를수록 양념이 대창에 밴다. 앞뒤로 2번씩 총 4번 발라서 나간다"고 말했다.
대창 덮밥 맛을 본 손님들은 "대창이 정말 크고 맛있다", "잡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 씹을수록 고소하다" "매콤하면서 달콤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7에 있는 '단디'다.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직화 대창덮밥 맛집이 소개됐다.
대창 덮밥 맛집의 사장님은 "일주일에 대창만 160kg, 200kg 정도 쓴다"며 "한달에 1톤 정도 쓴다. 생 한우 대창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창을 연육할 때 파인애플을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화로 대창을 구워 '불맛'을 입혔다.
사장님은 "대창을 직화로 굽는데 불 맛이 많이 나서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양념을 자주 바를수록 양념이 대창에 밴다. 앞뒤로 2번씩 총 4번 발라서 나간다"고 말했다.
대창 덮밥 맛을 본 손님들은 "대창이 정말 크고 맛있다", "잡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 씹을수록 고소하다" "매콤하면서 달콤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7에 있는 '단디'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