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일본의 비정상적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 발표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8-05 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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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5일 '일본의 비정상적 수출 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본산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의회가 5일 홍헌표 의장과 엄태준 이천시장,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비정상적 수출 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비정상적 경제보복을 자행하는 일본 정부의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한 것은 세계 경제에도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고 종국적으로는 그 피해가 일본 정부 자신에게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수출규제에 대한 즉각 철회와 함께 경제보복에 대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했다.

의회는 또 23만 이천시민과 함께 일본 여행 자제,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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