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오늘 첫 대만 팬미팅 "팬들과 좋은 추억 쌓고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0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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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대만 팬미팅 포스터 /디네이션 제공

가수 박봄(35)이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10일 타이베이에서 '드림 컴 트루'(Dream come true)란 타이틀로 팬들을 만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솔로로 나선 이후 대만에서 처음 여는 팬미팅이다.

그는 이 무대에서 올해 발표한 신곡 '봄'(Spring)과 '4시 44분', '내 연인'을 선보인다.

또 '유 앤드 아이'(You And I), '돈트 크라이'(Don't Cry),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투애니원 시절 발표한 솔로곡과 히트곡도 들려준다.

공연뿐 아니라 다채로운 게임과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를 준비했으며, 팬들과 손을 마주치는 하이터치 이벤트와 팬사인회도 열 계획이다.

박봄은 "대만 팬들을 볼 생각에 설렌다"며 "팬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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