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이번에는 인테리어 대금 미납으로 피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0 1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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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효신이 수천만원의 인테리어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박효신이 2016년 소속사 건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대금 2천500만원을 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7일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는 마쳤으며, 사건 발생 장소 등을 고려해 관할 지역을 따져본 후 향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6월 전속계약을 빌미로 한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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