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 생활규제 개선"… 강화군, 신고센터 연중 운영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8-12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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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군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의 목소리를 듣는 '강화군 규제신고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강화군은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군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규제로 인한 군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규제신고 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규제신고는 군청 2층 기획예산과 규제개혁팀 사무실에 마련된 규제신고 센터를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군민참여→군민제안→규제개혁 신문고(https://www.sinmungo.go.kr)'코너 이용, 우편이나 전화(032-930-3312)로 하면된다.

군은 접수된 규제 중 법령 대상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조례나 규칙 등의 자체 개정 대상 규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통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타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규제개혁 혁신의 시작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며 "강화군 규제신고 센터가 군민 참여의 창(窓)이자 군민소통의 핵심 축(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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