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양정초, 추계육상 남자계주 '금빛 질주'

부평남초 박하은, 女높이뛰기 1위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8-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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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꿈나무 육상선수들이 '제48회 추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차지했다.

우선 군포양정초는 지난 10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 초등부 남자 400m계주 결선에서 광주수문초(기록 53.18초)와 광주 빛고을초(53.86초)를 제치고 우승했다.

홍준석, 이민준, 이상민, 진준형으로 구성된 군포양정초는 이날 52.50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또 초등부 여자 높이뛰기에선 부평남초의 박하은이 1.40m의 기록으로 전북문학초의 최연서(1.35m)와 경기성남장안초의 손연지(1.35m)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은메달 레이스도 이어졌다.

이날 초등부 남자 80m 결승에 나선 경기서면초의 배두일(11.72초), 초등부 남자 부문에서 200m 결승에 나선 군포양정초의 진준형(25.98초), 800m 결선에 나선 같은 학교 홍준석(2분20.61초), 멀리뛰기 결선에 나선 부평남초의 최성원(4.90m)이 각각 2위를 했다.

여자부에선 100m와 200m에 함께 출전한 광명광덕초의 황세아가 각각 13.22초, 27.38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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