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건용·정종원·박상용… 롤러스키 클래식 금은동 '싹쓸이'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8-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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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전국롤러스키대회를 휩쓸었다.

우선 이건용은 지난 8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클래식 15㎞ 결승전에서 34분 38.4초의 기록으로 정종원(34분39.4초)과 박상용(34분58.9초, 이상 경기도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부문에서 경기도청은 선수들 모두 30초 안쪽의 고른 기록차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3위인 박상용은 4위인 평창군청의 홍연기보다 1분35초8이나 빨랐다.

여자일반부 클래식 10㎞에서도 경기도청의 한다솜과 제상미가 각각 29분43.1초, 30분04.0초의 기록으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이 밖에 여자고등부 클래식 10㎞에선 권선고등학교의 허유진(30분50.9초)이 상지대관령고등학교의 임가을(28분26.7초)에 이어 2위를, 남자고등부 클래식 15㎞에선 평택 비전고의 김태훈(35분35.1초)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여자중학부 클래식 5㎞에선 수원영덕중학교의 오예빈(17분28.3초)이 은메달을, 평택 세교중학교의 임다빈이 32분19.7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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