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 동탄트램 조속 추진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김학석 기자

입력 2019-08-11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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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린 동탄도시철도(트램)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에서 이원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실 제공

이원욱(더불어민주당·화성을) 국회의원이 동탄도시철도(이하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관계부처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태형·박세형 경기도의원, 배정수·이은진 화성시의원,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과 이우제 광역시설운영과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 최상규 화성시 교통도로국장,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화성시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사업의 가장 첫 단추인 기본계획용역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동탄 트램은 지난 5월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 국토부 승인·고시 확정 후 경기도와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시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을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그동안 논의된 구체적인 사업시행계획에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 마련됐다.

이원욱 의원은 "주민들이 낸 광역교통부담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면 과연 누구 탓을 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진 뒤 "국토부와 경기도, 화성시 등이 머리를 맞대고 첫 삽을 뜨는 과정까지 빨리 진행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트램 3법 국회 통과,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 고시 반영 등을 위해 관련 간담회 개최,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가져온 것처럼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경기도 철도국, 화성시 교통도로국도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안전하게 트램을 구축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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