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온 그대 향한 '특별한 레드카펫'

'스카이 페스티벌' 31일부터 공항공사, 문화공원 일대서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08-13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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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릭아트

상주직원·여객들에 감사 전달 자리
한류 이끄는 정상급 K팝 가수 출연

'SKY 엑스포' 첫선… 항공문화 교류
모든 공연 관람·행사장 입장 '무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31일부터 9월1일까지 2일간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

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과 여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에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매해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최정상급 K-POP 가수가 참여하는 '인천공항 한류 K-POP 콘서트'와 세계적인 연주자가 참여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는 'SKY 엑스포',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SKY 펀 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그리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SKY 마켓', 인천 청년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SKY 버스킹'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오후 7시 'K-POP 인천공항 콘서트'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청하와 레드벨벳을 비롯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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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공연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9월 1일에는 오후 7시부터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스티브 바라캇'을 비롯해 소프라노 신영옥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을 둘러싼 실내외 공간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SKY 엑스포'에서는 항공-공항산업을 주제로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스카이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들과 외국인 방문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리고자 한다"면서 "멋진 공연과 풍성한 행사가 가득한 축제를 공항가족과 지역주민, 인천공항의 국내외 관광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행복 에너지를 충전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 관람과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 관람은 공식 홈페이지(skyfestiva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좌석예약을 받으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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