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성 '추가열의 포크음악'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08-13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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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콘서트8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2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인천문예회관 대표 브랜드 '커피콘서트' 21일 무대
기타리스트 서창원·퍼커셔니스트 김정균 함께 꾸며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21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커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986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한 추가열은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 2002년 8월 자작곡인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정식 데뷔했다.

7080세대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추가열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포크 가수이다.

이번 커피콘서트에서는 기타리스트 서창원, 퍼커셔니스트 김정균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자신의 히트곡 '소풍가는 인생', '행복해요'외에 대표적인 리메이크곡인 '꿈에', '베사메무초' 등 다양한 포크 음악들을 통해 대한민국 포크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에 시작해 5만3천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관람료는 1만5천원이며, 공연과 함께 갓 뽑은 신선한 커피도 음미할 수 있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국악그룹 이상, 라틴재즈그룹 로스 아미고스 등이 올해 하반기 '커피콘서트'를 꾸민다. 문의 : (032)420-2731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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