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새마을운동 지회 제공 |
동두천시 새마을운동 지회 (지회장·윤광회)는 지난 9일 지행역 일원에서 8개 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회 캠페인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지회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포하고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방 온도 26℃ 이상 유지 등 내용을 담은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유도했다.
윤광회 지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회 캠페인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지회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포하고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방 온도 26℃ 이상 유지 등 내용을 담은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유도했다.
윤광회 지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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