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차세대 항공전문가' 과정… 6년간 국내외 누적이수 1647명 달해

정운 기자

발행일 2019-08-13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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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한서대 항공교통물류학과 학생들과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운영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의 누적 이수자가 1천647명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NGAP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추진하는 주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항공정책과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항공대, 한서대, 홍콩대 전문교육원, 태국 북부방콕대 학생 등 1천647명이 이수했다.

최근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한서대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NGAP 중 하나인 비행장 검사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내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항공전문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ICAO 인증 과정인 NGAP를 통해 홍콩, 태국 등 국내외 차세대 항공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항공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관계를 확대해 국내외 항공 인재 양성과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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