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할머니의 도전

김금보

발행일 2019-08-13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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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검정고시)

주름진 손에 쥔 수험표와 신분증, 가지런히 놓인 연필과 돋보기, 보기 편하게 돌려찬 손목시계와 마킹용 사인펜.

검정고시가 치러진 어느 고사장에서 시험 시작종을 기다리는 어느 할머니 책상의 풍경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세월만큼 주름잡고 살아온 인생만큼, 세상 이치 다 안다고 해도 아니라 할 사람 없을진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지요. 사는 건 도전의 연속인가 봅니다. 혹 미뤄왔던 무언가가 있다면 차근차근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글·사진/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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