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벌금형, 선고 후 담담한 심경 고백 "많은 것들 배우고 깨달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3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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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벌금형 선고 후 심경 고백 /밴쯔 인스타그램

 

앞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은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가 담담하게 심경을 고백했다.

밴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많은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면서 저에게 실망하신 것들 모두다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 좋은일만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밴쯔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지난 12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정 씨가 대표로 있는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도 벌금 50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정 씨는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정 씨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실제 제품 사용자가 작성한 글을 토대로 만든 광고를 회사 SNS에 올린 것인데, 이게 처벌받는 이유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항소 가능성을 열어놨다.

정 씨는 구독자 320만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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