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흥진중, KBS배 리듬체조 단체전 준우승… 이예원(궁내중) 종횡무진

송수은 기자

입력 2019-08-13 10:19:2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군포 흥진중이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여중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김소연·전가은·김해린으로 이뤄진 흥진중은 지난 1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4회 KBS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로프 23.200(3위), 볼 32.100점(2위), 클럽 32.100점(1위), 리본 21.200점(2위) 등 108.60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경쟁에 나선 인천 초은중(김가람·이채윤·임수진)은 로프 41.550점(1위)과 볼 37.350점(1위), 클럽 26.800점(2위), 리본 26.500점(1위) 등 총 132.20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종 부강중(이도원·박지연·김수지)은 총점 94.350점을 차지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선 군포 궁내중의 이예원이 로프와 볼, 리본에서 종횡무진했다.

이예원은 여중부 로프 결승전에 출전해 15.350점을 받아 김가람(14.500점)과 하수이(이상 인천 초은중·14.05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또 볼 결승에서 총점 16.050점을 획득해 전여진(서울 문정중·15.550점)과 손지인(봉은중·15.450점)을 뒤로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본 결승에서 이예원은 14.250점을 획득해 15.550점을 받은 김가람에게 밀려 아쉽게 2위에 랭크됐다. 다만 클럽 결승에선 13.100점을 받아 5위로 머물게 됐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