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쏟아지는 멜로디… 수원 여름밤 '잔디밭음악회'

시립합창단, 30일 제1야외음악당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9-08-1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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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예술감독
(왼쪽)박지훈 예술감독·가수 거미 /수원시립합창단 제공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30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잔디밭음악회-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개최한다.

'잔디밭음악회'는 한 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합창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음악회다.

올해는 박지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DSM 밴드 &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친숙한 해설과 화려한 영상이 더해진 애니메이션, 드라마와 영화 OST, 유명 뮤지컬 넘버 등을 관객에게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 가수 거미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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