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로티', 성악 천재 건달이 클래식을 만났을 때 '한석규X이제훈'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3 1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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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 포스터

영화 '파파로티'가 13일 오후 12시 4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파파로티'는 윤종찬 감독의 작품이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에게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장호는 자신을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어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간다.

한석규, 이제훈, 오달수, 강소라, 조진웅, 이재용, 진경, 이상훈 등이 출연했다.

한편 '파파로티'의 누적 관객수는 171만6438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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