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중 '역사 탐험대' 대장정 마무리

양동민 기자

발행일 2019-08-14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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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중 나라사랑 역사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4

여주여자중학교(교장·방태호)의 '나라사랑 역사 탐험대'가 14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여주여중은 올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점에 주목,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역사 체험학습 '나라 사랑 역사 탐험대'를 운영했다.

지난 4월에는 100년 전 교내에서 전개됐던 3·1 만세 운동을 재현했고, 이달에는 경기도가 시행한 '경기 학생 미래·희망 캠프'와 '100년 전 그날' 등의 역사 캠프에 여주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13일과 14일에는 1·2학년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찾아갔다.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시작으로 백범김구 기념관,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만해기념관을 방문하고, 항일 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관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민서(3학년) 학생은 "독립운동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현장을 견학하면서, 현재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잊고 있었던 독립운동의 치열한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 앞으로도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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