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 역도 중·고선수권 3관왕… 오세찬·신필규, 인상서 1위 올라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8-1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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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김이슬이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 이어 한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김이슬은 13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마무리한 제5회 중·고대회 여고부 76㎏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90㎏을 들어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에서 123㎏을 성공시켜 1위에 올라 종합 점수에서도 213㎏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회 3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김이슬은 지난 6월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91㎏으로 3위, 용상 117㎏으로 1위, 합계 208㎏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최근에 기량을 더욱 끌어올렸다.

오세찬(평택고)은 남고부 109㎏ 이상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50㎏을 들어 1위에 올랐지만, 어깨 부상을 우려해 용상은 기권했다.

이승수(수원고)도 같은 체급에 출전해 인상 116㎏을 들어 4위에 머물렀지만 용상에서 163㎏을 성공시켜 2위를 차지했다.

신필규(안산공고)는 전날 남고부 81㎏급에 나서 인상 131㎏을 성공시켜 1위를 기록했으나, 용상 156㎏을 들어 은메달, 합계 287㎏으로 안타깝게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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