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대건고, U-18챔피언십 16강 진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8-1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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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 U-18챔피언십 16강 진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 유소년 팀인 대건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이번 대회에서 포항 스틸러스 U-18 제철고, 안산 그리너스 U-18, 대전 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와 함께 C조에 편성돼 2승 1패(1위)의 성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은 지난 8월 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막했다.

유소년 축구의 최강으로 꼽히는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해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22개 팀이 조별리그를 거쳐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한편, 대건고는 14일 오후 6시 포항 청림구장에서 성남FC U-18 풍생고와 16강전을 펼친다. 성남 풍생고는 D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해 3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인천체육회, 전국체전 대비 회의


인천시체육회 소속 종목단체들이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대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체육회는 13일 대회의실에서 각 종목단체 사무국장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전국체전 관련 전달사항과 의견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주관한 이 회의에서는 ▲전국체전 참가 관련 세부 일정 ▲선수등록 유의사항 ▲전국체전 대비 강화훈련 일정 ▲선수단 격려 일정 ▲전국체전 출전비 지급 ▲각종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전국체전에서 인천시 선수단을 이끌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각 종목의 상황에 맞게 강화훈련 매진에 힘쓰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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