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다 '강동원X김윤석'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3 2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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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 포스터

영화 '검은 사제들'이 13일 오후 8시 5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분).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 분)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 분)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한다.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이호재, 남일우, 김병옥 등이 출연했다.

한편 장재현 감독은 영화 '사바하', '시간위의 집' 등을 연출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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