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42년 돈가스(돈까스), 노포의 법칙은 해양심층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4 0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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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42년 돈가스(돈까스) /SBS TV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 돈암동 42년 돈가스 노포가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TV '모닝와이드' 3부에서는 돈암동 42년 돈가스 맛집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홍성운(70), 최입분(67)등 4명의 돈가스 기술자가 옛날 경양식 돈가스 맛을 이어오고 있다.


유난히도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노포의 돈가스는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하여 주인장표 숙성과정을 거친다.


빠질 수 없는 이곳만의 특별한 비법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로, 이를 이용해 고기의 잡내를 잡는다. 진한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새콤달콤한 양념도 이 집의 비법이다. 


오랫동안 이곳을 지켜 온 가족 같은 직원들의 끈끈한 인연 역시 눈길을 끈다. 1대 주인장인 형과 함께 42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함께 돈가스를 만들어 왔다고.


이들은 방송 말미 "오랫동안 직원들과 함께 돈가스를 만들어 왔는데, 우리 돈가스가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에 위치한 이집은 옛날 돈가스의 맛을 42년째 유지하고 있는 '온달 왕돈가스'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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