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안보 위기상황, 우리도 힘을 길러야 한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4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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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달 3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민국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전술핵 재배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4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날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화연결을 통해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 의원은 전술핵 재배치에 관해 "안보가 위기상황에 나와 있기 때문에 우리도 힘을 길러야 한다"며 전술핵 재배치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92년 남북이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통해 비핵화를 약속했지만, 북한이 NPT를 탈퇴하면서 이를 무참히 깨버렸다"며 "대한민국 역시 1992년 이전 수준의 전술핵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남북 비대칭 전력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험은 명백한 현실이기 때문에 NPT 조항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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