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동생 이은희, 이지안 개명이유 "하던 일이 잘 안 풀려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4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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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동생 이지안, 이은희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병헌 동생' 이은희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장윤정, 권민중, 이지안, 김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개명 이유에 "몇년 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갔다"면서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 이름도 안좋다고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폭로했고, "잔소리가 많은 스타일이라 친구들도 어려워했다"고 털어놨다. 

 

이지안은 "활동이 없을 때에는 거의 집에만 있는데 친구들이 놀러오면 늘 오빠가 있어서 두려워 했다"며 "팬미팅을 연습할 때도 친구들에게 앉아서 듣고 있으라고 한다. 잘했다고 박수치기 전까지 봐야한다.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지안은 아역배우와 모델로 병행하며 활동하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그는 당시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펜션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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