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2월 결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4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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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내년 2월 결혼. /한아름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한아름이 결혼한다. 

 

한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의 사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제가 26살이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됐다"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받는 법도 알려주었고 힘이 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위태롭게 살아갈 때 저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매일매일 알려주는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말씀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 많이 망설였지만, 제 자신을 바로잡고 현실을 바라보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며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제 주변에 감사한 지인분은 친구들까지, 지금까지 저에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셨기에 당연히 함께 축복을 나눠야 한다는 판단을 내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한다. 2020년 2월 9일로 좋은 날을 받아 웨딩홀 예약은 마무리되었고 그전까지 열심히 서로 맞춰가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용기를 주고 투정도 받아주는 착안 우리 오빠"라며 "정말 밝은 힘을 끝없이 제게 준 우리 예랑이 정말 고맙고 감사해! 우리 지루한 인생길이 되더라도 행복한 인생길이라도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멀리 손잡고 걸어나갈 수 있도록 해요. 잘 살게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한 뒤, 건강상 문제로 2014년 탈퇴했다. 

 

지난 2017년에는 KBS 2TV 예능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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