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정준하 호캉스, 돈은 이렇게 쓰는구나 느꼈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4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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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하는 최재림과 정준하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의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림은 "나는 극작가 스타인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나는 1인 2역이다. 스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화 제작자 버디와 권력으로 업계를 뒤흔드는 영화계 거물 어윈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주연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례적으로 6명이 대기실을 함께 사용한다. 그래서 더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세 배우는 팀 회식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테이는 "정준하 형이 초반에 단합하기 적절한 타이밍에 호캉스 MT를 쐈다"고 극찬했다.


이에 정준하는 "호캉스를 갔다. (배우들에게) 잘 해주고 싶었다"며 "다른 팀들이 부러워하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에너지 있게 해보자는 의미로 갔다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재림은 "'돈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최재림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정준하는 "유재석 다음으로 존경하는 후배가 최재림"이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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