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깜짝 등장, "박희순·손현주 라디오 듣고 차 세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4 14:42:4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조진웅.jpg
조진웅, 컬투쇼 깜짝 출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조진웅이 깜짝 출연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광대들'의 주연배우 박희순, 손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희순은 영화 '광대들'을 소개했고, "조선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들려주는 광대패 5인방이 한명회로부터 세조의 미담을 만들라는 명을 받고 그려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희순은 세조 역이고 조진웅은 조작단"이라고 부연했다. 

 

그때 조진웅이 깜짝 등장했고, "내 얘기를 왜 형님이 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진웅은 "라디오를 듣는데 형님들이 나오더라"라며 "마침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잠깐 차를 세우라고 해서 곧장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조진웅의 막내 소리에 "설마 진짜 막내냐"며 물었고, 조진웅은 "내가 막내다. 누가 봐도 막내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