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사구' SK 이재원, 검진 결과 이상 없어 "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4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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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주전 포수 이재원이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진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광주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SK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SK 이재원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주전 포수 이재원이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SK 관계자는 14일 "엑스레이 검진 결과 뼈에 이상이 없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약간 부은 상태인데, 전력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원은 CT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지 않고 귀가했다.

그는 1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1-0으로 앞선 2회 말 무사 3루 볼카운트 1볼에서 상대 팀 선발 벤 라이블리가 던진 몸쪽 공에 팔꿈치를 맞은 뒤 고통을 호소했다.

통증을 호소한 이재원은 1루까지 걸어나갔지만 곧바로 허도환으로 교체됐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팀 주장인 이재원은 올 시즌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11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SK의 주전 포수로 팀 평균자책점 3.35(전체 1위)를 끌어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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