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4동 유관단체,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심재호 기자

입력 2019-08-14 1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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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4동 유관단체협의회 제공

시흥시 정왕4동 유관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도역 앞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성명서 발표에 이은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 회원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 행위에 대한 강력 규탄과 함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원행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아베 정부가 반인도적·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반성없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이어 간다면 우리 시민들은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 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범 정왕4동장은 "유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한 캠페인과 같은 시민참여 운동이 보다 발전해 우리나라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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