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3국체제 개편… 공약사업 탄력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8-16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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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최근 군청 조직을 기획행정복지국, 안전경제산업국, 도시건설개발국 등 3국 체제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행정복지국은 조직·예산·재정·복지 등 업무를 맡는다. 보훈공원 조성, 노인문화센터&키즈카페 건립, 산이포 민속마을·승천포 고려천도공원 조성,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안전경제산업국은 안전·경제·교통·환경·농정·축산 등 분야의 업무를 담당한다. 도시가스·LPG 집단공급사업 확대, 방범용 CCTV확대 설치, 공영주차장 확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도시건설개발국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 인가, 남산지구 뉴딜사업, 강화읍 도시재생활성화, 서울~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공공 하수처리시설 관련 사업 등의 업무를 역점 추진한다.

강화군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7기 공약사항과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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