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더 마스터' 외장 공개… '마스터피스'와 흡사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8-14 13:22:1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401001011200047431.jpg
기아자동차가 14일 공개한 기아차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의 외관 디자인. /연합뉴스=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14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을 공개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 디자인은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양산형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2008년 출시 이후 두 번째 부분변경된 모델인 모하비 더 마스터의 변화는 전면부에서 두드러진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커졌고, 헤드램프와 수직 모양의 주간주행등을 그릴과 연결해 웅장함을 표현했다.

후면부에도 리어램프를 수직으로 배열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구현했다. 또 리어램프와 이어진 장식에 엠블럼 대신 모하비 영문 글자를 넣었다. 20인치 휠과 슬림형 루프랙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다음 달 모하비 더 마스터를 국내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