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휴가', 1980년 5월 광주 그 날의 작전명 '김상경X이요원X이준기X안성기'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4 1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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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휴가' 포스터

영화 '화려한 휴가'가 14일 오후 2시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

지난 2007년 개봉한 '화려한 휴가'는 김지훈 감독의 작품이다.

1980년 5월,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둘이 살아간다. 그는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친다.

그러던 어느 날,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한다.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박원상, 송재호, 나문희 등이 출연했다.

한편 '화려한 휴가'의 누적 관객수는 685만5433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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