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손현주, "김태균, 뒤에서 컵밥 먹는데 애처로워 보여" 폭소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4 1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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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영화 '광대들', 손현주 박희순 조진웅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컬투쇼' 손현주가 입담을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광대들: 풍물조작단'의 배우 손현주, 박희순, 조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영화 '광대들: 풍물조작단'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40도 가까이 되던 날 궁을 태우는 씬이 있었다. 너무 더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진웅은 "화상 입었다고 방에 와서 울고, 이것들을 고소를 하니 마니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현주는 뾰족한 귀 분장에 대해 "분장을 두시간 씩 했다. 그게 귀찮아서 귀를 그대로 두고 3~4일 버틴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이날 손현주는 DJ 김태균에 "뒤에서 컵밥 먹는데 되게 애처롭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갑자기 그 얘기를 왜 하시냐"고 발끈했고, 손현주는 "짠했다. 한 귀퉁이에서 컵밥을 먹는 거 보고 프로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방청객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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